현재 시각, 장중 지수는 하락 추세선 빗각과 상승 추세선 하단의 지지를 아주 살짝 하회한 6730 부근에 있는 상태입니다.

DMI는 이미 일봉상 매도신호를 보낸 상태이나 최종 매도신호(일목균형표 기준선 6711 강하게 하회)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 6711-6700을 최종 지지선으로 상승하기를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 일시적으로 기준선을 하회해도 큰 음봉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기준선을 빠르게 상회(보통 4일 이내)하면 다시 매수신호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편입니다.

오늘, 국장 KOSPI도 4011 기준선을 하회한 지 하루만에 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번 하락은 6920--6521에서 6901까지 90%이상 반등이 나와 하락은 ZigZag가 아닌 Flat일 수 있는데 6901로 부터 6729까지 5파동을 그린 상태입니다.

이번주 여러 이벤트, 오라클 영향력이 커서 시장 심리는 극도로 악화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12.16일은 기존 통계로는 산타랠리를 향해 서서히 상승하는 출발점이었고 10.29일 6920 고점으로 부터 34일이었는데 아쉽네요.

12.15일은 2.99백만 건의 풋옵션(기존 통계로는 3일후 상승기대)이 있었고 어제 장마감 풋/콜 비율은 낮은 상태였는데 오라클 언급이 나오고 장 시작후 매도세가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6920-6521 분봉 상태를 마름모-다이아몬드 꼴로 보고 현재 지수에서 상승한다면, 6920-6521=399, 6920+399=7319, 6901-6759=142, 6901+142 =7043, (7043+7319)/2=7181가 나오지만 기존 목표대로 6975~7045, <7070에서는 분할 매도, 비중을 낮출 예정입니다.

지난 4월 7일 4835 저점으로부터 33주가 지나서 38주, 40/41주(내년 1월초), 최종 42주(내년 1월말)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번 꼭지가 확인되면, 약 3개월 조정(약 65일 영업일)이 필요하고 그 이후에는 제법 큰 상승을 볼 수 있다고 보는 시장관은 큰 변화가 없는 상태입니다.

연준은 11/25일 106억 달러, 11/26일 144억 달러, 11/28일 244억 달러, 12/1일 260억 달러, 12/2일 102억 달러 규모의 Repo를 발행했고 12/15일 168억 달러, 12/16일 40억불 Repo발행으로 단기 유동성을 제공했습니다.

p.s

주식 가격은 경기에 따라, 시장 상황에 따라 시장의 평가가 후하게 주거나 박해질 뿐이라고 봅니다.

시티그룹 MU 보고서 압축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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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선으로는 520에 부딪치나 16주(V자 중심으로)+6~7주, 주기적이고 구조적인 패턴을 반복하는 습성.

이번에는 16주 V자후 10주로 2~3주 늘어남, 기존 패턴은 12.5일에 끝남. 그러나, 구조적 패턴은 유지됨.

MU실적

2028년 HBM 시장 전망치는 지난해 전체 D램 시장 규모보다 큰 수치, 마이크론은 2분기(12~2월) 매출 전망치는 187억달러(약 27조 6500억원)에 오차범위 ±4억달러(약 6000억원)로 전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67%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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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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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0-6521 50%-일목기준선 6711/18일 대등, MU/TSLA/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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