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웨비나] 아이비리그보다 연봉 높은 미국 대학은 따로 있습니다.

💡 웨비나 일시 및 혜택

참석 혜택
- 30만 원 상당 1:1 전문 컨설턴트 상담권
- (외부 유출 금지) 해외 입시 전략서 3건
  - 상위 1% GPA 관리 비법
  - 2026 학년별 컬리지 전략 로드맵
  - 실리콘밸리가 줄 서는 TOP20 미국 대학 리스트

상위 1%의 현명한 학부모님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99%의 학생이 'US News 랭킹'과 '아이비리그 간판'에 갇혀 바늘구멍 같은 합격률(3~4%)에 도전할 때,

상위 1%는 실리콘밸리 채용 데이터'에 기반한 '블루오션 대학'을 선점하고 있었습니다.

미국 대학 입시는 '어디를' 들어가는지가 아니라, 졸업 후 '어떤 대우'를 받는지가 진짜 가치를 결정합니다.

입결은 합리적이지만 결과는 압도적인 곳.

상위 1%가 선택하는 [숨겨진 Top 20 미국 대학 리스트], 이번 웨비나를 통해서 알아가세요!

(Step 1) '랭킹의 거품'을 걷어내고 '실체'를 증명

'브랜드'가 아닌 '아웃풋 데이터'로 대학의 진짜 서열을 증명합니다.

(Step 2) 실리콘밸리가 사랑하는 'Hidden Top 20' 공개

남들이 모르는 정보가 곧 1%의 전략입니다.

숨겨진 리스트 공개: 입학 난이도는 아이비리그보다 낮지만(Blue Ocean), 현지 인식과 아웃풋은 동급인 'Hidden Top 20' 리스트를 독점 공개합니다.

(Step 3) '입결은 블루오션'인 이유

왜 지금이 이 대학들을 지원할 '골든 타임'인지 명확히 보여줍니다.

상위 1%의 전략적 선택: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아이비리그)'을 피해, 합격 확률은 높이고 결과는 극대화하는 상위 1%의 '우회 상장' 전략을 공개합니다.

(Step 4) 압도적 퀄리티의 '합격 로드맵'

이 정보를 내 아이의 '합격증'으로 만드는 구체적 실행 전략을 제시합니다.

"우리 아이 성적으로 갈 수 있는 최고의 대학은 어디일까?"

"아이비리그만 고집하다가 다 떨어지면 어떡하지?"

"취업까지 생각하면 어디를 보내는 게 유리할까?"

웨비나 이후 상담 신청자 전원에게

30만 원 상당의 '전문 컨설턴트 1:1 맞춤 상담권'을 증정합니다.

업캠의 최고 해외 입시 전문가들과,

막연했던 미국 대학 선정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소하세요.

원활한 웨비나 진행과

사후 1:1 상담의 '압도적인 퀄리티'를 위해

참여 인원을 100명으로 부득이하게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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